블로그 쓰는 게 지친다. 어제 포스팅이 시간이 오래 걸렸다. 앞으로는 힘 좀 빼고 쓸까 싶다. 드라마나 영화, 티비 프로그램을 최대한 스포 안 하려고 하는데 검색하면 기사로 다 나오는데 스포 안 하는 게 무슨 의미가 있나 싶어짐. 최대한 스포 안 하려고 노력해본다. 영화소개처럼... 처음과 중간은 알려줘도 마지막은 안 알려주는 영화소개 프로그램처럼... 돈이 10원도 안 벌리니까 스트레스 받는다. 블로그말고 다른 부업일도 찾아보는 중. 나한테 잘 맞을 거 같은 일을 발견하긴 했는데 어릴 때 잘했던 거지 지금 잘하는지는 모르겠고 이게 돈 버는 일로 연결이 될지도 모르겠다. 아이디어를 끌어내보기로. 하루에 한 개만 해도 좋을 듯. 잔여백신 나도 맞고 싶은데 귀찮아하던 게 무색하게 카톡앱으로 확인할 수 있더라..